디소듐라우레스설포석시네이트

 

음이온계면활성제

 

세정력 :

 

음이온 > 양쪽성 > 양이온 > 비이온

 

 

 

 



 

 

 

    INCI : Disodium Laureth Sulfosuccinate

  

   원산지 : 국내

   

   제조사 : Miwon

 

   p.H : 6.7

 

   activity : 30%

  

   성상 : 미색의  겔 

           

   

   사용량 : 1~30%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줍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수의 천연샴푸들이

   이 성분을 주 계면활성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샴푸 제조시 디소듐라우레스설포석시네이트를

   30% 베타인류를 10~20% 구성하면 보다 쉽게

   샴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겨울철이나 낮은 온도에서는 하얗게 덩어리진

   석출이 생깁니다.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며

   흔들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샴푸나 클렌저를 제조할 때 한 가지의

   계면활성제만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종류의 계면활성제를 혼합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발의 부드러움은 양이온 폴리머

   (ex 폴리쿼터늄-10)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양쪽성 계면활성제가

   모두 존재하는 조건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헹굼시 모발의 부드러움은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및 양쪽성 계면활성제의

   함유 여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함량이 적정

   비율을 초과하게 되면, 컨디셔닝 효과는

   유지되지만 양이온성 폴리머

   (ex폴리쿼터늄-10)의 모발 잔여량을

   높이게 되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양이온성 폴리머와 함께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및 양쪽성 계면활성제가

   모두 적절량으로 존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중 어느 한 성분이 존재하지

   않거나 다량으로 존재하는 것은

   컨디셔닝 효과는 유지하면서 양이온성

   폴리머의 모발 잔여량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포력을 높여 우수한 세정력을

   나타내도록 하기 위하여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합니다.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는 통상적으로

   모발 세정용 조성물에 사용되는 것이면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ex 소듐코코일이세치오네이트

   소듐코코일애플아미노산…)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50~60중량%

   바람직하게는 0.75~40중량%

   보다 바람직하게는 1~20중량%

   의 양으로 계산 됩니다.

   0.5중량%미만이면 거품이 충분히

   발생하지 않아 세정력이 떨어지게 되고

   60중량% 초과이면 두피에 자극성이

   있으면서 두피와 모발을 전체적으로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은

   우수하면서 두피 또는 모발에 대한

   자극이 적은 천연 음이온 계면활성제

   입니다. (ex 포타슘코코일글리시네이트)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는 통상적으로

   모발 세정용 조성물에 사용되는 것이면

   특별히 제한되는것은 아닙니다.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10중량%의 양으로 사용

   됩니다. 0.1중량% 미만이면 효과가

   미미하고 5중량% 초과이면 모발에

   눅진한 사용감을 줍니다.

 

   양쪽성 계면활성제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10중량%의 양으로 사용

   됩니다. 0.1중량%미만이면 효과가

   미미하고 10중량%초과이면 모발에

   눅진한 사용감 및 양이온 폴리머

   (ex폴리쿼터늄)의 모발 잔여량을

   증가시킵니다.

 

   비이온 계면활성제 및 양쪽성

   계면활성제는 주제제의 자극성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제품에 배합되고 있습니다.


 

    보관방법

    실온보관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곳)